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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3 11:37
강경포구 '맛있는 유혹'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394  

저렴한 가격·체험 행사 '눈길'

'2010 강경발효젓갈축제'가 20일 오후7시 강경포구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선시장, 이혁규시의회의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인제 국회의원 등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선시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악 3중주와 방송댄스'제스터'의 화려한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졌으며 이어 제8회 논산시민대상 시상식을 비롯한 김치담그기 퍼포먼스, 에 이어 인기가수 현철, 태진아, 마야, 송대관 등 유명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 공식행사로 펼쳐진 김치담그기 퍼포먼스는 주요내빈들이 단상에 올라 직접 젓갈양념과 절임배추로 김치를 만들고 김장항아리에 담는 시연 행사로 황명선시장, 이혁규시의회의장, 안희정도지사, 이인제국회의원, 김종성도교육감, 최정수재경향우회장, 박희성노인회장, 김창수축제추진위원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4일까지 강경포구와 젓갈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0 강경발효젓갈축제는 소정의 체험료를 내면 4kg 김치를 담아가는 김치담그기 젓갈김치 담아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 5개분야 39개 행사가 펼쳐지며 젓갈축제기간에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젓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젓갈축제기간 충남문화예술제가 함께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되어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김치담그기 퍼포먼스에서 "강경젓갈은 200년 역사와 함께 저염도 저온처리 및 과학적 숙성방법으로 발효시킨 최고의 젓갈"이라며 강경발효젓갈의 우수성을 밝혔으며, 안희정도지사는 "어린시절 어머니와 젓갈사러 강경에 온 기억이 난다"며 "강경발효젓갈 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