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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관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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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풍경속으로 들어가다 강경의 위치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잇는 해상과 육상의 교통요지이다. 또한 강경포구는 서해와 통하는 금강을 곁에 두고 있어 수산항으로써 발전하던 곳이다. 특히 시장 깊숙히 배가 들어오는 지형을 이용해 서해 수산물 최대 시장으로 발전하였으며 성어기에는 하루 1백여척의 배가 드나들었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곳으로 구한말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조선 3대 시장의 하나였다.

그러나 1889년 군산항 개항과 1931년 장항선 개통으로 해상과 육상 대체 운송로가 생기며 그 영광이 쇠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 금강 하구둑 완공으로 뱃길마저 끊겨 항구로써의 기능이 사라진 지금, 한 때 활발한 도시였음을 입증하는 당시 건축물들을 둘러보는 것도 근대 문화유산답사로써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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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떠나는 강경답사! 문화유적
길따라 떠나는 강경답사! 문화유적
사진 내용
강경 옥녀봉 강경 옥녀봉

해발 44m의 낮은 봉우리지만,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훤하고 갈대숲을 거느리고 펼쳐진 금강 물줄기와 아담한 강경 거리가 두루 내려다 보이는 옥녀봉은 논산 8경중 7경 이라고 하나 풍류와 멋을 아는 사람은 이곳을 주저없이 1경으로 꼽는 이가 많다.
죽림서원 죽림서원 (충청남도 문화재 자료 제 75호)

처음에는 황산서원(黃山書院)이라 하였으나 현종 6년(1665) 죽림서원이라 하였다. 이 사원에는 정암 조광조,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우계 성혼, 사계 김장생, 우암 송시열 이렇게 문묘에 배향된 6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어 육현서원(六賢書院) 이라고도 한다.
임리정 임리정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67호)

조선 인조4년(1626) 경에 사계 김장생 선생이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경치 좋은 이 곳 황산(黃山)에 정자를 짓고 제자들에게 강학하던 작은 정자였다. 임리정 이라는 정자 이름은 시경의 여임심연 여리박빙(如臨深淵 如履薄氷)에서 임(臨)자와 리(履)자를 취하여 지은 것이라 한다.
팔괘정 팔괘정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76호)

우암 송시열 선생은 사계 김장생 선생을 지극히 존경하고 흠모하여 노년에 사계선생의 임리정과 가까운 맞은편 언덕에 임리정과 똑같은 모양으로 팔괘정 이라는 정자를 짓고 시문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다.
강경 미내다리 강경 미내다리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1호)

한양으로 왕래하는 중요한 다리였으나 큰 홍수로 무너진 채 수년간 방치되던 중 강경사람 석설산과 송만운이 앞정서 일을 추진하여 1년만에 3칸의 무지개다리를 완성했다. 일제 강점기하천공사를 할 때 물길이 달라져 다리로써의 기능은 상실한 채 옛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논산 원목다리 논산 원목다리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0호)

“역원(驛院)의 길목”이 합해져서 원목이 된 이름하여 한문으로는 목 항(項)자를 써서 원항교(院項橋)로 쓴다. 생긴 모양은 미내다리와 같으나 크기가 훨씬 작다. 일제강점기 하천 정비 공사를 하면서 다리로써의 기능은 상실되었고 문화재로써 보존만 되고 있다.